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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왕님의 나라 이야기 (The Land of the Dragon King and Other Korean Stories)에는 한국에서 가장 인>기 있는 옛날 이야기 9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. 저자는 이 책이 나오게 된 경위를 이렇게 말합니
다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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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년대에 울산 조선소에서 근무하던 아들을 보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. 그 때만 해
도 한국을 방문하는 유럽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. 첫날 부산 행 버스를 탔는데 일단 고층 아
파트 건물만 있는 울산을 벗어 나자 마을, 논두렁, 그 너머 산등성이가 간간히 눈에 들어 왔다. 이런 것이 바로 한국 전설에서 읽고 >있던 풍경이어서 산에 올라가 스케치를 하고 싶어졌다. 나>는 전통 가옥, 푸른 기와 집, 감나무에 올라 가 감을 따는 소년, 논에서 일>하는 나이 든 아낙네, 우거진 숲 사이의 무덤 등을 스케치 했다.
나중에 한국인 편집인을 만나서 내 스케치를 보여 줬다. 그리고 그녀의 권유로 이 한국 이야기에
삽화를 그려 넣어 온 세계 어린이들에게 이 아름다운 나라와 신비한 이야기를 소개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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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었다니! 정말 진귀한 책이다 – 아름답게 제본 되어 손에 느껴지는 감촉이 매끄러우며, 신나게 읽혀진다. 한국의 옛날이야기 가운데 대표적인 것을 모아 놓은 것으로서 나이에 상관 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 먼 나라의 마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."
학교 도서관 사서
"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" 한국 속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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